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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화무역입니다!

업무 환경이 바뀌면 장비가 남습니다. 

세대교체로 PC를 바꾸거나, 부서 이동이 생기거나, 프로젝트가 끝나면 책상 아래와 창고 구석에 쓰지 않는 장비가 조용히 늘어납니다. 

대부분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하자”는 흐름으로 넘어가지만, 실제로 이 시점이 비용도 가장 많이 새고, 보안도 가장 취약해지는 구간입니다. 

목적 없이 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태는 떨어지고, 분실 위험이 커지고, 관리 부담만 늘어나죠.

태화무역은 불용 장비가 생긴 그 순간부터 기업이 손을 가장 덜 쓰고, 

동시에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 흐름을 제안합니다. 

먼저 현장을 직접 살펴 장비 상태와 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가능한 매입 단가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오래된 구형 장비든, 일괄로 섞여 있는 랜덤 수량이든,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를 기준으로 바로 회수 일정까지 연결해 기업의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장비가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보안 관리를 놓치지 않습니다. 

장비마다 식별과 이동 기록을 남기고, 외부 반출부터 차량 적재, 입고까지 과정을 통째로 관리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히 ‘매입을 맡겼다’가 아니라, 보안과 흐름까지 한 번에 맡기는 셈이 되는 거죠. 

이렇게 회수된 장비는 다시 한 번 실사용 가능 여부를 검수해, 데이터 흔적 없이 정리된 상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기업이 불용 전산장비를 정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속도와 안전입니다. 기다리면 가치가 떨어지고, 방치하면 위험이 생깁니다. 

그래서 태화무역은 ‘빨리·정확하게·안전하게’라는 원칙을 매입 프로세스 전반에 그대로 반영해 기업이 부담 없이 장비를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태화무역 www.taehwa.net

thtrade@naver.com

157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