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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화무역입니다!

기업에서 사용하던 전산장비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교체 주기에 들어가지만, 모든 장비가 폐기로 향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관이 오래돼 보이더라도 내부 구성이나 주요 부품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단순 폐기로 처리하면 기업은 비용만 발생시키고 실제 가치는 그대로 잃게 됩니다.

태화무역은 이 부분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중고컴퓨터, 중고노트북, 중고서버, 그리고 각종 중고 전산장비들은 모델과 연식만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부 사양, 단종 여부, 수요 구간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합니다. 

태화무역은 이 모든 기준을 세밀하게 검토해, 

폐기라고 생각했던 장비에도 남아 있는 가치를 찾아 정당한 가격으로 매입합니다.

고장 증상이 있는 장비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부팅이 되지 않는 데스크탑, 액정이 손상된 노트북, 수명이 오래된 서버라 하더라도 주요 부품에 가치가 남아 있다면 

그 부분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하여 불필요한 폐기비용을 줄여드립니다. 

반대로 실제 수명이 소진된 장비는 안전한 절차로 정리해 기업이 더 이상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전산장비는 버리는 순간 가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평가받을 때 비로소 ‘매입 가능한 자산’이 됩니다.

태화무역은 기업이 이러한 가치를 놓치지 않도록 가장 현실적인 기준으로 안내하며, 

현장 확인부터 수거까지 모든 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합니다.

태화무역은 그 사이에 놓여 있는 ‘가치’를 가장 먼저 봅니다.

태화무역 www.taehwa.net

thtrade@naver.com

1577-0423